한국 책쓰기·성공학코칭협회(이하 한책협)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책을 써서 꿈과 비전을 실현하도록 한다!”는 기업 사명을 가지고 있다. 한책협은 김태광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종합 자기계발 기업으로 <7주 책쓰기 과정>을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이는 김태광 대표가 20년동안 현재까지 전장르에 걸쳐 10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쓰기에 대해 코칭하는 과정이며 실제로 과정 안에서 명확한 컨셉의 목차를 완성하고 수료 후 2~3개월 안에 출판사 계약과 함께 출간을 한 작가들이 많을 정도로 체계적인 규모와 실력을 자랑한다.

한책협은 대한민국 작가, 코치, 강연가, 1인 지식창업가 만들기에 힘쓰고 있으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각자 다른 경험과 지식을 메시지로 만들어 나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세상을 위한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작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한책협은 1만2천명 회원의 네이버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며, 분당에 드림디즈니랜드(본사)와 한책협 분당센터로 사업본부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6년 동안 수백명의 사람들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 경험, 노하우 등 자신만의 스토리를 책 속에 담아 인생 2막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작가, 코치, 강연가, 1인 지식창업가를 만들었다.

 한책협은 작년 12월 초 도전한국인 본부에서 주최한 ‘2016년 대한민국 최고기록 특별기념일 인증식’에서 최단기간에 최다 작가를 배출한 기록으로 최고기록 인증을 받았으며, 이에 앞선 9월과 11월 육군장병들의 인성함양과 정서 순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한 초청강연을 실시하고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또한 김태광 대표의 저서 <말썽꾸러기 탈출학교>는 중국, 대만, 태국과 판권계약을 맺고 저작권 수출이 되었으며, 올해 6월 기준 초·중·고등학교 16권의 교과서에 김 대표의 글이 실려 있다고 한다.

 또한 김 대표는 한국생명의 전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6 생명사랑밤길걷기’대회에서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작년 7월 개최된 본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38분마다 한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을 자각하고, 소중한 이들의 자살을 막으며 생명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걷는 전 국민 걷기 대회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경인방송 라디오 ‘라디오 책방’, KBS‘ 아침마당’, SBS라디오 ‘최영아의 책하고 놀자’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저서에 대한 소개와 집필 노하우 등을 소개한 바 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책쓰기 코칭 분야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러한 행보를 통해 한책협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