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포토뉴스] 전시 관람하는 대림그룹 직원가족들
뉴스종합| 2017-08-08 10:09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대림그룹은 오는 10일까지 방학을 맞이한 직원가족들을 위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7일 오후 대림그룹 직원 가족들이 서울 용산구 디뮤지엄에서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토드 셀비의 : 즐거운 나의 집’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림산업ㆍ대림코퍼레이션ㆍ고려개발ㆍ삼호ㆍ대림C&S 등 각 계열사의 임직원 가족 5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jycaf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