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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의원 61명…“트럼프 對北 발언 자제 좀”
뉴스종합| 2017-08-11 08:54
[헤럴드경제=이슈섹션]미국 민주당 의원 61명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연일 계속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강경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11일 존 코니언스 의원 등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북한과의 긴장을 급격히 고조시키고, 핵전쟁 망령의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오랫동안 미국을 자국에 대해 위협이라고 규정해온 북한 내부의 선전을 오히려 돕는 무책임하고 위험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국무장관의 권한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언행을 최대한 신중하고 섬세하고 해 줄 것을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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