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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소녀상, 기억하자’
뉴스종합| 2017-08-14 14:59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제 72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일본군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관계자들이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이번 전시회에는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작은 소녀상이 전시돼 있다.

전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간 이어진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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