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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지뢰 희생자 위해…하늘향해 차라!
뉴스종합| 2017-08-16 11:18

세계에서 가장 몸값 비싼 축구선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본부에서 장애인 비정부기구(NGO)인 ‘핸디캡 인터내셔널’의 친선대사로 위촉된 뒤 대형 ‘부러진 의자’ 조형물 위에서 축구공을 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지뢰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제네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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