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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법조계 2심 형량은…
뉴스종합| 2017-08-16 11:39
 
법조계 로비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이 고소된 사건을 잘 봐달라고 검찰 수사관에게 2억여 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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