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2017-08-21 07:47
본지는 2017년 7월14일 산업면 ‘[단독]빗썸 비상임이사 PC 해킹 정황 드러나…“직원 PC 해킹” 설명과 달라’ 제하의 기사에서, 보안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회사 사정을 잘 아는 누군가가 해킹에 개입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빗썸은 직원 개인 자택 PC 해킹 사건에 회사 내부자가 개입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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