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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누, SMV 3개 자회사 지분 취득
뉴스종합| 2017-08-23 08:59
[헤럴드경제=증권팀] 감마누는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에스엠브이의 자회사인 해피고, 천계국제여행사, 신룡국제여행사 3개사의 주식을 취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해피고 주식 1만3010주, 천계국제여행사 주식 2만817주, 신룡국제여행사 주식 1만8125주이다.

총 취득금액은 150억원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각 34.2%이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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