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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중소기업 추석 자금 지원
뉴스종합| 2017-09-01 09:22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1일부터 29일까지 업체당 5억 원 한도(은행 대출취급액 기준)로 제공한다.

한국은행은 은행이 취급한 대출액의 최고 50%까지 연 0.75% 금리로 해당 은행에 지원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금융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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