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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게이트’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 씨가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설마 했는데” 삼성 역대급 결단…새 접는폰 ‘7월 24일’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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