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워크숍은 ‘체험학습 안전울타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5개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컨설팅단과 하반기 인사 발령으로 교체된 체험학습 안전 업무담당자과 지원단 180여명이 참가했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7/09/19/20170919000410_0.jpg)
대규모 현장 체험 학습과 해외 체험 학습 안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달라진 안전매뉴얼에 맞춰 컨설팅 정보를 나눴다.
조성범 학생안전과장은“체험학습 형태가 달라지고 해외체험학습이 증가함 따라 학교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체험학습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안전컨설팅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