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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서 반미의지 다지는 집회 열려
뉴스종합| 2017-09-24 10:40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엔 안보리 대북재제로 세계의 이슈를 받고 있는 북한이 미국에 대해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을 선언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성명을 지지하는 집회를 잇달아 열고 반미의지를 다졌다. 23일 반미대결전 총궐기 군중집회가 평양에서 열렸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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