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09-26 11:10
강국진, 가락 85 노란 빛, 1985, 캔버스에 유채, 116.6×90.7cm.
[사진제공=금산갤러리]

1세대 행위예술가로 꼽히는 강국진(1939~1992)화백의 25주기를 맞아 회고전이 열린다. 서울 중구 금산갤러리는 ‘오마주! 강국진’전을 9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한다. 전시에는 1970년대 선조(線條)작업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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