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저물어가는 게 아니라 여물어가는 겁니다’라는 문구로 새 옷으로 갈아입은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광장을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공모전 당선작으로 권기현(42ㆍ남) 씨의 를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28일 시민에게 첫선을 보였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rop.com |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저물어가는 게 아니라 여물어가는 겁니다’라는 문구로 새 옷으로 갈아입은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광장을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공모전 당선작으로 권기현(42ㆍ남) 씨의 를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28일 시민에게 첫선을 보였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ro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