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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황치훈, 11년 투병 끝에 눈 감아
뉴스종합
|
2017-10-17 15:34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2007년 뇌출혈로 쓰러진 연기자 황치훈이 투병 끝에 16일 별세했다. 향년 46세.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려진 연기자 황치훈은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했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외제차 영업사원으로 변신했으나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황치훈의 빈소가 마련된 곳은 경기도 양주시의 큰길장례문화원이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9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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