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10-18 11:07
최랄라, 뒤돌아 선 여자, 2017 [제공=구슬모아당구장]

서울 한남동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유명 가수의 앨범 재킷 작업과 패션 매거진 화보 등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최랄라의 개인전 ‘최랄라: 랄라 살롱’을 연다. 작가의 대표작과 함께 신작 20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장 전체를 1800년대 파리의 살롱으로 재현, 문화와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초월적 장소로 초대한다. 12월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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