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장 초반 2500선 돌파…역대 최고치
뉴스종합| 2017-10-23 09:18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코스피가 또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면서 2500선을 돌파했다.

2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97포인트(0.24%) 높은 2495.51을 지나고 있다.

개장 직후 2500.33까지 올라 지난 19일 기록한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2490.58)를 경신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외국인(96억원)과 개인(477억원)이 동반 순매수 중이다.

기관이 홀로 646억원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62% 높은 677.11을 기록 중이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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