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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루터 종교개혁 발상지서…500주년 기념식
뉴스종합| 2017-11-01 12:00

종교개혁 500주년인 31일(현지시간) 독일 비텐베르크 소재 캐슬교회의 마틴 루터 묘소 앞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앞 오른쪽)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왼쪽에서 네번째)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 교회는 루터가 1517년 이날 ‘95개조 반박문’을 내건 곳이다. [비텐베르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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