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11-01 11:23
AMC Lab ‘낯익은 일상의 낯선 풍경’ 전시전경
[제공=AMC Lab]
서울 한남동의 AMC Lab은 개관전으로 오병재, 이은실, 실라스 퐁 작가의 그룹전 ‘낯익은 일상의 낯선 풍경’을 개최한다. 일분일초가 다르게 변하는 현대사회, 예술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관객에게 묻는 이 전시는 일상속에서 우리가 생각치 못하는 것을 발견하게 하는 예술의 힘을 소개한다. 12월 14일까지.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