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의 베르쿠치(매 또는 독수리를 부려 사냥하는 사람)가 야생 검독수리를 다루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에선 매년 이맘때 전통적인 독수리 사냥 축제인 ‘살부룬(Salburun)’을 열고 있다. [이식쿨=EPA연합뉴스] |
13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의 베르쿠치(매 또는 독수리를 부려 사냥하는 사람)가 야생 검독수리를 다루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에선 매년 이맘때 전통적인 독수리 사냥 축제인 ‘살부룬(Salburun)’을 열고 있다. [이식쿨=EPA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