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건국대 문흥안 교수 한국가족법학회장 취임
뉴스종합| 2017-12-12 08:41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문흥안<사진> 교수가 최근 건국대 법학관에서 열린 한국가족법학회 2017년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문 회장은 한국부동산법학회 회장, 전국입학처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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