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12-20 11:34
김지아나, White inside White-1702, 2017, Porcelain, polyvinyl acetate resin, stain, 73×91×8 cm [제공=금산갤러리]
금산갤러리와 동산방화랑은 ‘한국미술의 풍경’전을 동시 개최한다. 김근태, 김지아나, 마저, 박철, 배남한, 윤종주, 이민혁, 정은주, 차계남 등 9인의 중견ㆍ중진작가들이 참여한 이 전시엔 ‘세월이 작품을 만든다’는 발상아래, 시간의 켜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에 집중할 수 있는 작품들이 선보인다. 미술평론가 윤진섭이 기획했다. 1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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