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12-26 11:37
엄마의 팔베개, 요철지에 채색, 52×100cm, 2018 [제공 =청화랑]

가족의 행복을 여성작가 특유의 감수성으로 표현하는 작가 김혜연의 7번째 개인전 ‘난 니가 참 좋다’가 서울 강남구 삼성로 청화랑에서 열린다. 작가의 모습, 아이의 모습,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친근하게 다가가는 작품들은 따뜻하고 화려한 동화같은 느낌을준다. 2018년 1월 9일부터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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