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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차태현·김종민·정준하 카자흐스탄 첫 팬 사인회 vs 김준호·데프콘·윤동구 ‘쿠바 살사왕’ 배틀 승자는?
엔터테인먼트| 2018-01-07 10:5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박2일 팀이 10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꾸민 ‘외국에 있는 팬들을 만나러 갑니다’ 카자흐스타과 쿠바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이야기가 7일 오후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10주년 특집 첫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자흐스탄 첫 팬 사인회에 참여 중인 차태현·김종민·정준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은 카자흐스탄 현지 팬들을 향해 온갖 구애의 몸짓을 취하고 있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팬 사인회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누구보다 애가 타는 모습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몸짓을 보여주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김종민은 과거 자신의 히트곡인 코요태 노래를 흥얼거리며 댄스 본능을 폭발시키는가 하며 “사진 좀 찍어주세요”, “유 미 유 노?(YOU ME YOU KNOW?)”라는 처절한 외침으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정준영은 미니 확성기로 “핸섬가이 웰컴”, “여기지 컴온 컴온” 등을 외치며 락앤롤 정신이 깃든 10대 공략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1박2일 팀이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팬들을 만나러 카자흐와 쿠바로 날아간다. [사진=OSEN]

무엇보다 차태현은 머리 위 하트는 물론 온 몸을 불사르는 호객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등 천만 배우의 독보적 명성에 흠집 하나 얹는 비굴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종민의 특이한 올백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박 2일’ 방송에서부터 해외 팬들을 위한 헤어스타일 사수에 총력을 기울였던 김종민. 그는 팬 사인회 전날까지도 “머리는 팬들 때문에 망칠 수 없어”라며 헤어스타일 고수를 위해 손 끝 하나 건들지 않은 것은 물론 고양이 세수에 발만 닦는 신기한 샤워법으로 현장을 뒤집어놨다는 후문. 과연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학수고대하며 48시간 동안 머리 한 가닥 흐트러짐 없이 지킨 김종민의 헤어스타일이 팬 사인회에서 그 파워를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열정의 나라 쿠바로 날아간 또 다른 ‘1박 2일’ 멤버 김준호·데프콘·윤동구 역시 자존심을 건 양보 없는 살사 배틀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쿠바 살사 배틀에 도전하고 있는 김준호·데프콘·윤동구의 스틸사진을 이날 방송에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3인 3색 개성이 묻어있는 김준호·데프콘·윤동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준호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관능적인 몸짓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윤동구는 엣지있는 손끝과 자신감 충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열정의 나라’ 쿠바의 멋과 흥에 심취한 세 사람은 ‘살사왕’에 도전했고, 시작과 동시에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성대모사부터 신체 개인기까지 방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준호는 역대급 몸개그 열전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지역에서도 제대로 적중했으며, ‘그루브신’ 데프콘의 현란한 몸짓(?)에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쿠바왕자’로 불리던 윤동구의 엣지있는 손짓과 표정으로 ‘살사왕자’로 대변신을 알리는 인정사정 없는 세 사람의 살사 배틀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늘 저녁 6시20분 KBS ‘1박2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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