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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횡령ㆍ배임’ 항소심서 징역 9년 선고
뉴스종합| 2018-01-19 11:12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대중 정부 시절 이른바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인 유아이에너지 회장이자 썬코어 대표이사가 19일 항소심에서 횡령ㆍ배임 혐의로 징역 7년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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