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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극세사 각선미로 물오른 섹시미 ‘시선 강탈’
엔터테인먼트| 2018-01-23 15:19
[헤럴드경제 이슈섹션] 가수 선미(26)가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선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모든게 즐거웠던 촬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최근 촬영한 화보 비하인드 컷 사진을 올렸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부스스한 머리카락과 내추럴한 메이크업, 고혹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허벅지가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물오른 섹시미를 연출했다.

한편 선미는 신곡 ‘주인공’(Heroine)이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신곡은 공개와 동시에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8개 음원 사이트 1위를 석권했으며 5일이 지난 23일에도 여전히 3~5위를 유지하며 흔들림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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