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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태국기업과 4660.4억 규모 공사 계약
뉴스종합| 2018-01-24 09:04
[헤럴드경제=증권팀] 삼성엔지니어링은 태국 국영 석유회사 PTT의 자회사인 PTT 글로벌 케미컬과 4660억4040만원 규모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매출 대비 6.6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1일까지다.

회사측은 “연간 50만톤의 에틸렌과 25만톤의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이라고 설명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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