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신주아-라차나쿤 초호화 태국집 공개
뉴스종합| 2018-02-03 22:43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신주아가 초호화 태국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신주아의 태국 결혼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신주아-라차나쿤 부부의 대저택은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전체적으로는 화이트톤의 북유럽풍 스타일로 꾸며졌으며, 고급진 샹들리에와 넓은 정원, 개인 수영장까지 갖춰졌다.

1층 복도는 부부만의 개인 공간과 남편의 업무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진열장에는 남편이 받은 트로피들로 가득 차있었다.

대형 스크린의 프라이빗 영화관, 2층 복도 끝 부부 침실도 공개돼 럭셔리 하우스의 결정체를 보여줬다.

신주아는 2014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태국인 재벌 2세 사라웃 나차나쿤과 결혼에 골인했다.

신주아는 태국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둘은 1년 정도의 열애 후 결혼식을 올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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