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8-02-19 11:24
이의성, 종이돌, 2017, Paper, Jesmonite, Graphite Powder, Clay, Wood, Plaster, Styrofoam, Steel, Aluminum, 가변설치.
[제공=누크갤러리]
서울 종로구 북촌로의 누크갤러리는 2018년 첫 전시로 ‘그리고 구르다’전을 개최한다. 김지희, 박소영, 범진용, 오현경, 이의성 등 20대 초중반의 4명 작가는 비슷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겪어온 각자의 경험을 나름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이번 전시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전시’로 신진작가에게 기회를 주기위해 기획됐다. 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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