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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소속사와 결별..“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엔터테인먼트| 2018-02-19 18:29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이휘재가 소속사 코엔스타즈와 결별한다.

19일 코엔스타즈 측에 따르면, 이휘재와 설 연휴 전에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휘재 측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확인했고,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결별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는 최근 6년간 코엔스타즈에 소속돼 활동했다. 이휘재는 코엔스타즈와 결별 후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휘재는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출연 중이다. KBS 2TV ‘배틀트립’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휘재는 과거 연말 시상식 MC를 맡아 부절적한 발언으로 논란을 산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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