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오는 28일까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과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 준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강사진은 세로토닌 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시형 박사, 노년학 전문가인 한경혜 서울대학교 주임교수,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김난도 교수, 대한민국 1호 인구학 박사인 조영태 교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의 중노년기 건강과 운동관련 특강도 들을 수 있다. 또
제12기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다음달 26일 개강해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6주간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NH투자증권 우수고객으로,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할 수 있다. 영업점의 담당 관리직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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