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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74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뉴스종합| 2018-03-07 09:00
[헤럴드경제=증권팀] 미래에셋대우는 성과보상 이연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자사주 81만8756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9027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73억9082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7일부터 6월 6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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