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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원장 출신 변호사 투신”..경찰, 사망경위 조사중
뉴스종합| 2018-03-08 15:57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울 수서경찰서는 8일 고법원장 출신 이모 변호사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이날 낮 12신 10분께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를 남겼는지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이며 정확한 투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123rf]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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