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운영하는 한국식 캐주얼 다이닝 뷔페 ‘올반’은 새봄맞이 신메뉴 12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새봄의 기운을 담은 영양 밥상’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봄 신메뉴는 봄나물과 딸기를 활용해 영양을 가득 담았다.
올반의 신메뉴 봄 미나리 홍합밥 |
이 밖에도 봄나물 4종과 무침장 3종으로 구성된 ‘영양 듬뿍 봄나물 비빔밥’, 곁들임 메뉴 14종와 드레싱 3종을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새봄 담은 텃밭 샐러드’도 구성해 봄의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올반은 신메뉴 출시를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10인 이상 단체모임을 예약 후 방문한 고객에게 12월까지 매월 1명이 50% 할인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주부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일 낮 2시 이후 6인 이상 모임 예약시 1만9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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