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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전 세계는 지금, 반전시위중
뉴스종합| 2018-04-16 11:30

미국과 영국ㆍ프랑스 연합군의 시리아 공습 후 세계에서는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와 시리아ㆍ러시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엇갈렸다. 15일 미국에선 자국 정부의 시리아전 개입을 반대하는 반전 시위가 잇따른 가운데 뉴욕시에서는 한 남성이 트럼프 행정부의 시리아 공격을 지지하며 성조기를 흔들어 눈길을 끌었다. 같은날 파키스탄 카라치에선 무슬림 학생 조직 소속의 한 소녀가 연합군의 시리아 공습을 규탄하는 시위 중 미국을 비난하는 팻말을 들었다. [로이터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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