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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중국인 남편 “18살 차이 처음엔 몰라…20대인줄 알았다”
엔터테인먼트| 2018-04-18 07:37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1976년생, 진화는 1994년생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 신고도 했다. 한국과 중국에서 혼인 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으로는 부부 관계다.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함소원과 남편 진화의 웨딩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친구 생일파티에서 만났는데 진화가 나와 두 시간 정도 얘기했는데, 갑자기 ‘내가 너 먹여 살려도 돼?’라고 하더라”며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는데, 한 달 정도 매일 만났다. 그리고 또 ‘결혼하면 안 되느냐’고 묻더라”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함소원과) 18살 차이가 난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처음에는 아내를 20대 후반 정도로 봤다. 하지만 알았을 땐 이미 마음이 시작되고 있었다. 사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셨다. 아버지가 부자 관계를 끊자고 하셨는데, 반대해도 결혼하겠다고 말했었다. 지금은 허락하셨다”고 털어놨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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