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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프로랙틱, 척추질환 치유에 효과 탁월해…대구 스포츠마시지(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 대구시 수성지부’ 김동겸 원장
헤럴드경제| 2018-06-21 15:53

[헤럴드 경제]대구광역시 달서구에 협회를 두고 있는 KBTA 한국밸란스테라피협회의 ‘대구 스포츠마사지 (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 대구 수성구 지부’ 김동겸 원장은 “골반은 인체의 기초단계입니다. 인체의 기초단계인 골반위에 인간의 골격을 유지해주는 척추인 요추, 흉추, 경추가 있습니다. 기초단계에 이상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다른 곳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반면 기초인 골반이 단단하면 인체는 균형이 잡히고 안정적이게 됩니다.  틀어진 골반이나 척추를 원래의 상태로 교정하는 요법이 카이로프랙틱입니다. 기계의 도움 없이 사람의 손만을 이용하는 카이로프랙틱은 사람의 손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집중력 있는 관리가 가능합니다.” 라고 전한다. 김동겸 원장은 10년 넘게 카이로프랙틱을 공부하고 교육해온 카이로프랙틱의 전문가이다. 


‘대구 스포츠마사지(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 대구 수성지부’ 에서는 카이로프랙틱은 물론이고 스포츠마사지, 발 마사지, 경락마사지, 스포츠테이핑 요법도 같이 교육을 하고 있다. 물리치료사, 헬스트레이너 뿐만 아니고 많은 일반인들이 ‘대구 스포츠마사지(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 대구 수성지부’에서 김동겸 원장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은 세계 87개국에서 정식의료행위로 인정하는 만큼 전문적이고 교육의 범위가 광범위한 대체의학으로서 장기간의 교육이 필요하다.

김동겸 원장은 카이로프랙틱 교육에 있어서 기본적인 시술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카이로프랙틱은 세계에서 인정하는 전문적인 대체의학으로 기초적인 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서는 기초자세에 대한 교육만 2년 이상 필요합니다. 인체를 다루는 대체의학으로서 교정을 잘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빠르게 교육하고 습득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죠.” 

대구 스포츠마사지(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의 교육은 장기간의 교육이 필요한 만큼, 교육생들은 교육기간에 대한 제한이 없다. 완전히 습득할 때까지 원하는 만큼 모든 과목을 계속해서 재교육 받을 수 있다. 대구 스포츠마사지(카이로프랙틱) 교육센터에서는 장기간의 교육에 비해서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이 가능하다. 다소 긴 교육기간에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국내 대체의학계에서 카이로프랙틱의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머지않은 미래에 더욱 대중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이들이 이곳 교육센터를 찾고 있다. 김동겸 원장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대체의학 분야에서 KBTA 한국밸란스테라피협회가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모든 이들이 카이로프랙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계속해서 힘쓸 것입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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