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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뮤지션 2명 대마초 흡연 혐의 검찰 기소
엔터테인먼트| 2018-04-25 15:43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힙합 뮤지션 A씨 등 2명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A씨 등 2명은 최근 경찰에 출석, 대마초 흡연과 관련해 진술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25일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앞서 경찰은 이들에게 대마초 흡연한 사건과 관련해 오는 27일 이전까지 출석하라는 ‘출석요구서’를 발송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대마초 흡연과 관련한 조사를 벌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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