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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주식 환전 수수료 최고 80% 우대
뉴스종합| 2018-05-14 14:06
[헤럴드경제=윤호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 자동 우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고객 등급 혹은 환전 금액에 따라 차별화된 우대율이 자동 적용되며, 우대율은 미국 달러화(USD) 기준 최고 80%다.

신재범 NH투자증권 글로벌주식부 부장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우대를 적용해,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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