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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클로 ‘브이선’, 다양한 레트로 룩 선글라스 선보여
라이프| 2018-05-25 11:23

최근 유행이 복고주의를 지향하면서 레트로(Retro) 룩이 떠 오르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레트로 룩 대표 브랜드 브이선(V:SUN)에서는 다양한 레트로 룩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레트로 룩 선글라스의 선두주자답게 브이선 선글라스는 남녀노소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운드와 도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프레임 가쪽이 올라간 캣아이, 매니쉬하며 시크룩의 대명사인 보잉 스타일이 레트로 룩의 주류이다.

또한 브이선 선글라스의 틴트렌즈는 네추럴한 눈매를 연출해주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외 다양한 파스텔톤부터 비비드한 컬러를 이용하여 유니크한 개성을 언제 어디서나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브이선 관계자는 “빠르게 바뀌는 패션 산업에 발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매주 출시하고 있다”면서 “레트로 룩 컨셉트의 이번 시즌 선글라스는 자신의 스타일과 존재감을 살릴 수 있으며 명품 품질의 디테일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높은 상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트로 룩 대표 브랜드 브이선(V:SUN) 선글라스는 트리시클로 공식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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