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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선관위 신고 재산 ‘3391만원’…채무는 1억8167만원 ‘흙수저’ 논란
뉴스종합| 2018-05-27 12:05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울 송파을 6·12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의 재산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흙수저’ 논란이 뜨겁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배현진 후보의 신고 재산은 3391만1000원이다. 배 후보는 서울 구로구에 1억 원 상당의 본인 명의 오피스텔과 함께 적금 등 예금액이 4953만원이며 채무는 자동차 리스 잔여 대금 3000여만 원을 포함 총 1억 8167만원이다.

배 후보의 부모의 경우 경기 의정부시에 전세권(500만원), 부천시에 전세권(4107만3000원)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재산목록에 배 후보 부친 명의로 2001년식 1톤 트럭 등이 올라와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서 송파을 배현진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배 후보와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와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는 각각 4억214만원과 9억95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이날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후보의 화장 전후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시 재조명 받으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중 촬영한 사진 속 배 후보는 화장기 없는 수더분한 모습이다.

한때 동료였던 오상진 아나운서는 2011년 4월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 출연 “배현진 아나운서의 화장 전후(모습이)가 다르다”며 “‘안경 벗은 유재석’이라 불린다”고 폭로해 좌중의 웃음을 안긴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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