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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쇼핑몰이 선택한 솔루션 ‘셀메이트’, 효율적인 쇼핑몰 통합 관리 제공
라이프| 2018-07-03 10:23

최근 온라인에서 시작하여 백화점이나 면세점에 입점하거나 팝업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임블리’와 ‘스타일난다’, ‘츄’도 백화점과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처럼 하루 주문 건수만 해도 셀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대형 브랜드를 비롯하여 카페24,메이크샵을이용한 소호 쇼핑몰과 G마켓, 11번가, CJ몰, AK몰 등에 입점한 브랜드 등 900여 개 쇼핑몰이 선택한 솔루션이 있다. 2017년 하이서울브랜드로 인증받은 ㈜셀메이트가 구축한 대표 서비스 ‘셀메이트’다.

셀메이트는 ▲주문 관리 ▲거래처 관리 ▲CS 관리 ▲재고 관리 ▲배송 관리 ▲통계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셀메이트 포스(POS)와 연계하면 온/오프라인 매장의 통합 관리까지 가능하다.

통합된 업무 처리로 각각의 업무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판매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업체의 특성에 따라 쇼핑몰 업무 자동화 솔루션인 오토봇이나 배송 시간을 줄이는 토탈 피킹, 콜센터 솔루션인 CTI, 다국어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셀메이트 포스(POS)는 한 번의 상품 등록으로 매장 재고 조사나 매장 간 재고 이동, 온/오프라인 재고 연동, 멤버십 관리 등이 가능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자 하는 경우 유용하다.

㈜셀메이트 관계자는 “셀메이트는 다년간의 연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인터넷 쇼핑몰 특화 솔루션으로, 개인 정보 보안을 위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KISA의 정보보호관리체계인 ISMS 인증을 획득했다”라며,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보안까지 생각한 쇼핑몰 운영을 원한다면 규모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버전별, 모듈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셀메이트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을 받은 IT 기업으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 부여하는 우수기업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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