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속보]검찰, ‘비서 성폭력’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징역 4년 구형
뉴스종합| 2018-07-27 15:13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27일 오후에 서울서부지법 형사11합의부(부장 조병구)의 심리로 열린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안 전 지사에 대해 징역 4년과 성폭력치료강의 수강 이수 명령, 신상정보공개 고지 명령을 청구했다.

s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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