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김범수 ‘감성 도시’
라이프| 2018-08-06 11:29
김범수 Emotional City 2012~2016. [제공=사비나미술관]
일상생활 속에서 전시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한 미술관역 프로젝트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 우이신설미술관 - 신설동역’은 사비나미술관과 함께 영화, 공연, 다큐멘터리등 폐기된 필름을 모아 작업하는 김범수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가까이서 보면 영화 속 장면을, 멀리서보면 만다라와 같은 리드미컬한 이미지를 만날 수 있다. 9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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