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갤러리 페로탕 서울, 오타니 워크숍 개인전
라이프| 2018-08-13 11:30
오타니 워크숍, Boy, 2018. Ceramic. 47.5 × 57.5 × 18.5 cm ⓒ 2018 Otani Workshop/Kaikai Kiki Co., Ltd. [제공=갤러리 페로탕]
일본의 새로운 도자예술을 대표하는 작가 오타니 워크숍(오타니 시게루)의 첫 한국전이 갤로리 페로탕 서울에서 열린다. 작가는 첫 개인전으로 일본의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이목을 끌었고, 현재 타카시는 오타니 워크숍의 멘토이자 큐레이터로 도움을 주고 있다. 8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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