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DB금융투자는 오는 29일과 다음달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7층 강당에서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 대비 특강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에 출제됐던 주요 기출문제와 필수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강 수강비용은 2만원이며, DB금융투자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DB금융투자는 투자권유대행인 신규 등록자에게 협회등록교육비와 보증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투자권유대행인 전문가 양성과정인 C.I.A 인증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투자권유대행인 시험대비 특강 사전 접수와 문의는 DB금융투자의 투자권유대행인 전담 창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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