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경영대학원은 22일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사진=김병진 기자/kbj7653@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영남대 경영대학원은 22일 경영관 강당에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안승철 원장을 비롯해 교수와 직원, 학부모, 졸업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43명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안승철 원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새로운 목표를 정해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회 구성원들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