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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솔릭’대비 위험지대 점검하는 원순씨
뉴스종합| 2018-08-24 09:27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제 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서울로7017을비롯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등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들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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