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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
뉴스종합| 2018-09-12 11:30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잠실관광특구 내 곳곳에서 국내ㆍ외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각종 여행편의를 돕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남권 최초 관광특구인 송파는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초고층빌딩과 숲, 호수,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이색 공간으로 지난 한해 외국인 관광객 287만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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