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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근황, 임신 8개월 ‘미모 여전’
엔터테인먼트| 2018-09-21 07:23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기방기. 얼굴에 볼륨을 채워주는 #펩타이트볼륨에센스 광고. 인기가 많아서 유사품이 많대요. 정품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채아는 임신 8개월 차 임에도 불구하고 활동 중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갸름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잡아끈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한채아는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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